서산국제골프장은 상해에서 유일하게 개인회원만 받는 최고급수준의 골프장이다.이 골프장은 또 상해에서 유일하게 세계최고 프로급(HSBC) 대회를 진행할수 있는 골프장이다. 연속 4년동안 HSBC챔피언스가 이 골프장에서 열렸으며 올해 새로운 HSBC세계챔피언스 도 11월에 이 골프장에서 열린다.

골프황제 타이거우즈가 서산 골프장에서 티샷을 한 후로 서산골프장은 상해 최고급 골프장으로 인정받았고 한국인챔피언 양용은골퍼의 모습으로 인해 한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아주 좋은 골프장이다.

2004년에 만들어진 골프장으로서 오랜 역사는 아니지만 2008년 아시아최고급골프장이라는 명칭과 아시아 골프장 최고관리시스템 및 아시아 최고 경기용 골프장이라는 표창장을 받았다.그리고 2009년에는 미국으로부터 세계 100대 골프장 중 제68위라는 높은 평가도 받았다.

서산골프장은 상해의 유일한 산인 서산의 국가급 삼림공원에 위치 하고 있어 시내중심과 30분 거리다. 주변에는 자연생태 원림이 그대로 보존 되어 있으며 또 상해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별장구역도 여기에 있다.

서산골프장에는 최고급수준의 클럽하우스가 있고 대형연회장과 락카 및 골프용품 샵이 있다. 근년에 설계한 하우스웨딩홀은 상류층들에게 인기만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