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전, 목초지와 구릉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자연 그대로의 필드에서부터 골프의 묘미를 한껏 만끽할수 있도록 잘 설계된 현대의 골프코스에 이르기까지, 목동의 지팡이로부터 출발하여 폭발적인 비거리를 자랑하는 요즘의 클럽에 이르기까지 골프의 역사는 자연에 대한 인간의 도전의 역사였습니다.
62만평의 산악과 구릉, 계곡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총 연장 12,975m의 통도칸트리클럽 골프코스는 남성의 힘과 여성의 섬세함을 표현하고 있으며, 골퍼의 준비된 도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6홀의 코스 어디서든 아름드리 수목에 둘러 쌓인 초록의 필드 이외에는 아무것도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없는 오직 코스와 골퍼만이 존재하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실현했습니다.